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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

일본 외무성, 한국 방문 중지 권고

외무성에서 3월 2일 코로나 바이러스(우한 폐렴) 감염 확산 방지 차원으로 감염증 위험 정보를 레벨 3로 격상하면서 방문중지를 권고하는 지역을 확대했습니다.

레벨 3 지역은 경상북도 부산, 영천, 의성, 성주, 군위, 칠곡 4개의 군입니다.

이 지역들은 현재 레벨3로 격상되었고 청도군을 제외한 경상북도 전체는 레벨2로 격상되었습니다.

또한, 대구와 경상북도를 제외한 지역을 충분한 주의가 필요한 레벨1으로 지정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