후지필름은 코로나 치료약으로 기대되는 아비간(アビガン)의 증산을 검토하고 있다합니다.
자회사서 개발한 신종 인플루엔자 치료약으로 이미 의료기관이 주체가 되어 연구해 환자에게 투여할 수 있도록 정부로부터 증산검토를 요청했다합니다.
효과가 있다면 빠른 시일 내에 치료약으로서 다른 나라에서도 사용될 수 있을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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